'안성현♥︎' 성유리, 앉으나 서나 예쁨 한도초과..41세 중 최고 미녀[★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0 21: 58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원조 요정다운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성유리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원조 요정답게 세월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감탄부르는 미모를 뽐낸 성유리다. 올해 41세가 됐음에도 세월이 무색한 미모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seon@osen.co.kr
[사진]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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