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44kg 여신의 하늘거리는 발걸음..가볍다 가벼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2.20 20: 04

방송인 서정희가 출근길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송국 출근 후 사뿐하게 걷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흰색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경쾌하게 걷고 있다. 기분 좋은 듯 즐겁게 걸으며 포즈를 취한 서정희는 최강 동안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한 미소가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서정희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책을 출간했으며, 예능과 홈쇼핑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