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의 배트 특훈[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19 21: 41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가졌다.
키움 신준우, 김휘집, 김혜성, 서건창이 내야 수비훈련때 홍원기 감독이 던진 배트를 주자로 생각하며 아웃시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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