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기,'입술 꽉 깨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19 19: 31

키움 히어로즈가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가졌다.
키움 김선기가 그라운드 위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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