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일, '블로킹 성공 후 포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8 23: 45

학교 폭력 논란으로 송명근과 심경섭이 빠진 OK금융그룹이 4연패에 빠졌다.
OK금융그룹은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5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0, 21-25, 15-25, 19-25)로 패했다.
4세트 한국전력 황동일이 블로킹 성공 후 포효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