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건드리는 김웅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8 20: 48

18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금융그룹 김웅비가 네트를 건드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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