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무슨 애엄마가 이렇게 예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18 20: 34

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이 사랑 받아 완성한 리즈 미모를 뽐냈다. 
차예련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담당자들을 태그하며 “고마워요 리엔케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그는 왕관이 화려한 케이크를 들고서 활짝 웃고 있다. 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때보다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2016년 MBC '화려한 유혹'에서 만나 공개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에 골인했다. 2018년에는 딸 인아를 낳았고 출산 후 25kg 감량 비법으로 집밥이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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