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멤버 유토-신원의 배웅 받으며 입소하는 후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18 14: 09

펜타곤 멤버 후이가 18일 오후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로 입소했다.
후이는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멤버 유토와 신원의 배웅을 받으며 입영심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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