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기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7 20: 15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선수들이 최석기를 향해 엄지를 세우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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