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에너지 팡팡 비주얼…169cm·53kg '완벽한 바디라인’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2.17 19: 45

방송인 장영란이 바닷가에서 찍은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아름다운 동해 #아직도촬영중 #춥지만감사한마음으로 곧 새로운 프로에서 만나요 #따듯한밤되세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요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바닷가 앞에서 에너지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영란의 작은 얼굴과 패션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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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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