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 날렵한 턱 선+콧날로 빛나는 이목구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7 13: 30

배우 윤균상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균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 주차 중. 오늘 아님. 메이크업 함. 헤어 함. 기본 카메라 적응 중. 광이 좋음. 각이 좋음. 신박 촬영 대기. 할 말. 추웠다가 따숩다가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차 안에서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뷰티나 보정 어플이 아닌 기본 카메라로 촬영했음에도 윤균상은 뛰어난 이목구비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층 날렵해진 턱 선과 콧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염자국도 잘생김”, “갈수록 예뻐진다”, “햇살보다 더 빛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윤균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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