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감독,'선수들과 함께 나도 스트레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7 12: 42

 LG 트윈스가 17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유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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