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이윤지 딸 소울, 입에 밥알 묻히고 깜찍 윙크.. "아빠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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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이윤지 딸 소울, 입에 밥알 묻히고 깜찍 윙크.. "아빠 미니어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2.16 13: 02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좋은 하루 보내세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 양은 두 눈을 질끈 감은 윙크 애교를 선보이고 있으며, 입 옆에 달린 밥알이 귀여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 미니어처”, “아빠랑 정말 닮았다”,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