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우아함 잔뜩 머금은 마네킹 비주얼.. 앉기만 해도 화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2 13: 21

배우 김희선이 마네킹 비주얼을 선보였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은 채 고품격 분위기가 돋보이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회색빛 재킷에 흰색 원피스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선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더해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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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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