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직접 베이킹하는 금손 빵순이.. 민낯에 더 눈이 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2 13: 13

방송인 이혜성이 고퀄리티 베이킹 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돌같이 무거운 호밀빵 베이킹. 호밀 특유의 향이 너무 좋다. 빵순이. 턱에 밀가루 묻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자신이 직접 만든 호밀빵을 양손에 든 채 활짝 미소 지으며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빵보다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특히 손과 턱에 밀가루가 묻은 모습은 그가 얼마나 베이킹에 집중했는지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이며,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혜성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