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워킹맘의 흔한 아침 일상.."다시 등원할 수 있어 다행"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1.22 11: 23

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허겁지겁 정신없는 아침 다시 등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ㅠ #후다닥 #허겁지겁 #아싸라비아콜롬비아 #(내속마음) #워킹맘 #아침일상 #엄마라서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 양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단단히 착용하고 핑크색 털옷과 모자를 챙겨 입은 태리 양의 귀여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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