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마스크 써도 안 써도 미녀 아내 “마스크 써야 자신 있는 셀카 완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22 11: 35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미녀 작가’답게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유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 써야 자신 있는 셀카 완성. 나만 그런 거 아니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유라는 마스크를 착용한 셀카와 마스크를 벗은 셀카를 공개했는데, ‘미녀 작가’라고 불렸던 만큼 특별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정형돈과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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