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완벽하게 벗은 신비주의..'맛남의 광장' 고정 같은 존재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2 10: 26

배우 이지아가 신비주의를 완벽하게 벗어 던졌다. 
이지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남의광장 좋은추억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그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 유병재와 사이좋게 한 프레임에 담겨 있다. 특히 김희철과는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 사진은 촬영 때 찍은 것. 이지아는 최근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제철 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해 애썼다. 멤버들과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유쾌한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SBS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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