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롯데 프랑코, '손가락 하트에 눈웃음은 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21 18: 30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장 185㎝, 체중 109㎏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계약 내용은 총액 5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5만 5천달러, 연봉 24만 5천 달러, 옵션 20만 달러).  
앤더슨 프랑코가 입국장으로 들어선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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