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랑코, '코로나19 검역 절차 확실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21 18: 24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신장 185㎝, 체중 109㎏의 체격을 갖춘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계약 내용은 총액 50만 달러(사이닝 보너스 5만 5천달러, 연봉 24만 5천 달러, 옵션 20만 달러).  
앤더슨 프랑코가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코로나19 검역 절차를 밟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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