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핑크색 니트 입고 사진 촬영에 심취.. “주책”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1 17: 02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찍은 사진이 많네.. 주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핑크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삼남매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사진 더 없어요?”, “긴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애 셋 엄마 아닌 것 같아요. 나보다 한참 동생 같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