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패셔니스타는 역시 달라.. ‘키 162cm’로 롱 코트 완벽 소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1 13: 22

가수 서인영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한 건물 앞에 서서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추위가 풀려 다소 따뜻해진 날씨에 서인영은 가벼운 차림으로 나선 모습이며, 무릎까지 내려오는 체크무늬 롱 코트와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키가 162cm지만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까지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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