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8연패의 수렁에 빠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0 21: 00

2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하나원큐에 67-61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연승에 성공하며 12승9패로 3위를 지켰다. 최하위 하나원큐는 8연패에 빠졌다. 4승17패.
경기를 마치고 하나원큐 신지현이 신한은행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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