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한채진-강이슬,'치열한 리바운드 대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20 20: 46

2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하나원큐 신지현 강이슬과 신한은행 한채진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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