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으로 공 살려내는 김명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20 20: 45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김명관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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