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이 잊은 미모로 폭풍흡입 “샐러드를 코끼리처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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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나이 잊은 미모로 폭풍흡입 “샐러드를 코끼리처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1.20 20: 19

배우 오나라가 샐러드 먹는 모습을 공유했다.

오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러드라 말하고 #배터지게먹는다 #샐러드는살안쪄요 #내가쪄요 #샐러드를코끼리처럼 #단골 #브런치레스토랑에서 #포장했다고한다 #늘먹던거#chickensalad #takeout #빈티지갬성 #커피잔 맘편히 식당서 즐길수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샐러드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가 샐러드를 입 가까이에 두고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큰 눈이 특히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