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고등어조림도 뚝딱.. 못하는 게 없는 '준비된 신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1.20 17: 33

방송인 이혜성이 여전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된 촬영 후 해먹은 고등어조림. 여러분 무는 2/3 정도 미리 익혀서 졸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혜성이 직접 만든 고등어조림으로,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발휘해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에도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후 힘든 몸 상태에도 직접 요리를 해 먹는 부지런한 모습이 놀라울 정도.

특히 이혜성은 해시태그를 통해 “무가 너무 안 익어. 집밥. 혜장금”이라고 덧붙이며 요리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 중이며, 프리랜서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혜성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