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주영훈' 둘째 딸, 7살인데 화장을?.."아침에 바쁜 공주님"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0 14: 15

이윤미의 딸 라엘이 공주님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이윤미는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흔한일상 아침엔 특히 바쁜 이 어린이~~ 화장대 앞에서 할일이 많은 #라엘공주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의 둘째 딸 라엘은 화장대 앞에서 빗질을 하고 있다.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듯 새초롬한 표정이 절로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파우더와 로션도 꼼꼼히 발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아빠 주영훈은 “멋쟁이 라엘이”라는 댓글을 달며 흐뭇해했다.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딸을 키우며 원더마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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