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우아한 분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20 14: 01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와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가 그려가는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출연하고 김정민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배우 윤유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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