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배부른 소리', 해외에서 또 상 받았다..'글로벌 먹방 대세' [공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20 13: 54

Mnet M2가 선보인 언택트 맞춤형 먹방 '배부른 소리'가 해외 디지털 어워즈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하며 '콘텐츠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최근 '배부른 소리'가 디지털 어워즈 '2020 VEGA DIGITAL AWARDS(이하 'VDA')'에서 각각 'Entertainment', 'Lifestyle', 'Food&Beverage/Restaurant' 등 역대 최초 3개 부문에서 수상해 다관왕 기록을 세웠고, '2021 Audio-Video Arts DIGITAL AWARDS(이하 'AVA')'에서는 'Web-Based Production' 부문에서 최우수상 격인 플래티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VDA'는 2016년부터 주관하는 글로벌 디지털 어워즈로, 매년 전 세계 최고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프로페셔널, 웹 디벨로퍼, 웹 디자이너, 그리고 웹 에이전시를 선정해 시상한다. 'AVA'는 세계적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기관 'AMCP'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배부른 소리'는 집에서 각종 배달음식과 간단히 조리한 음식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리얼 먹방' 콘텐츠다. 기존 '먹방' 콘텐츠와 달리 '배부른 소리'는 음식, 레시피를 소개하거나 멘트를 하지 않는다. 음식 고유의 소리, 씹는 소리, 삼키는 소리, 조리하는 소리 등을 최대한 리얼하게 담아내 보기만 해도 침샘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를 통해 '먹방 재능'을 뽐낸 윤두준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완성도를 높였다. 윤두준은 다양한 메뉴로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고, 음식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배부른 소리'의 남동윤 PD는 "코로나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집콕 리얼 먹방'이라는 언택트 콘셉트가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은 것 같다. 덕분에 새로운 '먹방' 콘텐츠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Mnet M2가 선보이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먹방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부른 소리'는 Mnet에 전격 편성되어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영 중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배부른 소리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