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역시 한국이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1.19 17: 34

롯데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롯데 댄 스트레일리와 그의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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