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맞아 입국하는 KIA 터커, '더 우람해진 팔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8 16: 34

KIA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과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IA 멩덴(왼쪽)과 터커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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