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1.15 20: 50

1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GS칼텍스 김유리와 KGC인삼공사 염혜선이 공을 넘기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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