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황인엽, 31살 비주얼이라니..세월 역행하는 동안美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15 18: 29

 배우 황인엽이 동안의 정석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황인엽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인엽은 젖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황인엽은 신생아급 투명한 피부와 남성미 넘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인엽은 올해 31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여신강림'에서 교복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만큼 그의 동안 비주얼에도 관심이 뜨겁다. 
한편 황인엽은 tvN '여신강림'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모델핏 피지컬, 단단한 어깨에 성난 몸을 보유한 한서준 역할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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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인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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