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박혜진,'떨어지는 공을 잡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1.14 19: 11

14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박혜진, 신한은행 이경은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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