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빈, '손 끝의 감각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3 20: 40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 홈 팀 오리온이 85-73으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다.
4쿼터 막판 오리온 한호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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