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강을준 감독, '팔꿈치를 쓰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3 20: 07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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