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이어 2세트 역전 허용 아쉬워하는 고희진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1.13 19: 56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역전 허용한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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