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술술 풀리는 1쿼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3 19: 16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작전 타임 때 벤치로 향하는 오리온 이승현-이대성-한호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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