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 앨리펀츠와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 신세희 치어리더가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rumi@osen.co.kr
신세희 치어리더,'파워 넘치는 안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12 20: 02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서지수,'후끈 후끈'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