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담금질 나선 김학범 감독, '선수들과 스킨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12 16: 23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12일 오후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2021년 1차 국내 소집훈련을 가졌다.
축구 올림픽대표팀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을 나서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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