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플레임스트라이커’ 초극-궁극 성장 업데이트
OSEN 임재형 기자
발행 2021.01.12 10: 13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플레임스트라이커’ 캐릭터에 초극-궁극 성장이 추가된다.
12일 게임빌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플레임스트라이커’ 캐릭터 콘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이 손잡고 선보인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개발사, 퍼블리셔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게임이다.
‘플레임스트라이커’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캐릭터다. 게임빌은 ‘플레임스트라이커’에 초극-궁극 성장을 추가했다. ‘플레임 스트라이커’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로 최상위 등급인 궁극 성장을 달성하면 전용 스킬 ‘혼신의 일격’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체력을 소모하며, 전투 당 1회 이용할 수 있다.

게임빌 제공.

이번 업데이트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등장한 19개 클래스는 모두 궁극 성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게임빌은 업적과 보석 성장을 확장했다. ‘성장, 수집 업적’과 보석 성장이 각각 30등급, 15등급으로 늘어났다. 이외에도 게임빌은 겨울 분위기의 전설 등급 아바타도 새롭게 추가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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