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마중 나온 한화 구단 버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11 18: 54

 새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49) 감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수베로 감독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내와 딸, 아들까지 가족과 함께 들어와 한국 생활을 시작한다. 
수베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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