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나서는 한화 수베로 감독,'설레는 발걸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1.11 18: 34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이 가족들과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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