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역술인, 결혼운 묻는 이태성에 "결혼은 마흔 이후에"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21.01.10 21: 44

이태성이 역술인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역술인을 찾은 이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성은 동생과 함께 기르고 있는 반려견 카오와 몬드와 점집을 찾았다.이태성은 "선생님이 강아지 관상 봐주신다 그래서 왔다"고 밝혔다. 역술인은 카오를 보며 "사목견이다. 눈 위에 눈이 더 있다.  귀신을 보거나, 물리치는 능력이 있다. 왕자병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작은 강아지인 줄 모른다. 곰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 만약에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아랫사람을 전두지휘하는 경찰이었을 거다. 자기가 갖고 싶은 걸 어떻게서든 가지는 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점쟁이는 이태성의 사주풀이를 하며 "무언가를 잃게 되는 나쁜 운인 실물수가 있었는데.. 얘들이 와서 넘어갔다. 2년 쯤 운이 안 좋았는데 괜찮았냐? 기운이 되게 좋은 사람인데..롤러코스터 형상이다. 너무 깔끔 떨지마라. 그러면 여자복도 없다. 조바심을 내지 마라. 운이 발휘되는 시점은 39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은 말 같은 사람이다. 말은 잠도 서서잖다. 여자도 왜 못 만나냐 잡혀 있기 싫거든. 그 마음이 없어지는 게 불혹은 되어야 한다. 결혼운은 있다. 이 사주는 한 번 갔다 와야 하는 거다. 마흔 이후에는 이별수가 없다. 여자 생기면 카오한테 보여줘라. 안 좋으면 싫어할 거고 좋으면 반길 거다"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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