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카리스마' 화사만의 독보적인 무대 '찢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1.09 20: 02

[OSEN=사진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제35회 2021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디지털 음원 부문이 열렸다.
가수 마마무 화사가 본상을 수상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힘든 시기에 즐거움 드리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하겠다"
섹시 카리스마, 화사만의 무대
무대 찢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
<사진제공=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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