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재영, '믿고 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8 20: 26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이재영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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