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가드 김선형,'던지면 다 들어가는 3점슛'[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1.05 18: 57

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와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코트 위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SK 김선형이 3점슛 연습을 한 후 KGC 오세근을 만나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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