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이세미, 말문 트인 8개월 딸 자랑 “엄마 아빠 정확하게 말하다”[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28 15: 30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인 쇼핑호스트 이세미가 말문을 연 8개월 딸을 자랑했다. 
이세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8개월 이음 엄마, 아빠 정확하게 말하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세미, 민우혁 부부의 둘째 딸 이음 양이 ‘엄마’, ‘아빠’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2012년 11월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세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애가 둘 다들 이렇게 손 잡고 다니잖아요. 가장 친한 친구. 내 베프. 너의 손이 내 명품백”이라며 남편 민우혁과 손잡고 다니는 사진을 게재, 8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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