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하와 수 컴백!"…김건우X이창훈, '최파타' 사로잡은 케미+비주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7 13: 53

배우 김건우, 이창훈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건우의 소속사 굳피플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청춘기록' 하와 수!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김건우 배우와 이창훈 배우, 이창훈 배우와 김건우 배우가 출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앞둔 김건우, 이창훈이 담겨 있다. 김건우, 이창훈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그리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 중이다. 

또한 김건우, 이창훈은 더욱더 훈훈해진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청춘기록'에서 톱스타로 분해 열연한 김건우는 극 중 캐릭터가 납득갈 만큼 뛰어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건우, 이창훈은 지난달 27일 종영한 tvN '청춘기록'에서 각각 도하 역, 이태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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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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